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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항공안전, 우리가 지킨다!
제10회 항공보안경진대회 개최
경진대회와 사례발표 동시 진행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공항의 보안검색 및 경비요원들의 보안업무 수행능력을 겨루는 ‘제10회 항공보안경진대회’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세미나  
 

항공보안경진대회는 2006년 처음 개최된 행사로 약 4,600명의 공항 보안요원 중에서 선발된 최정예 요원들의 폭발물 발견시 처리능력과 보안검색 실무능력과 항공경비 분야의 수행능력을 겨루고, 관련 업체들이 발표하는 항공보안 우수사례 등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또한, 폐회식에서는 경진대회 입상자와 올해의 항공보안요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포상하는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 공항에서 사용되는 검색대로 경진대회가 열렸다.  
 

올해 항공보안경진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개인전, 오후에는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대회가 끝난 후 기내 보안승무원의 난동대응시범과 사제폭발물 폭파 위력시범 등 특별시범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개회식이 열렸던 드림홀에서는 건은과 조은시스템 등 실제 공항에서 보안업무를 맡고 있는 업체들이 ‘외곽경비’나 ‘위변조 신분증’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편, 경진대회와 함께 치러지던 항공보안컨퍼런스는 올해 겨울 단독으로 개최된다.

   
 
  ▲ 차량하부 탐색기로 차량을 검색 중인 참가자  
 

개인전에서는 경비분야의 권총사격과 검색분야의 X-Ray 판독이 각각 진행됐으며, 단체전에서 경비분야의 차량검색 및 탑승객 검색이, 검색분야의 승객 보안검색이 치러졌다. 대회는 실제 승객과 차량을 동원해 공항과 동일한 장비로 실전처럼 진행됐으며, 현직 항공사 보안담당관 등 항공보안 전문가들이 심판과 채점을 맡았다.

   
 
  ▲ 테이저건으로 난동 승객을 제압하는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시범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이 각각 기내 보안승무원의 난동승객 대응시범을 보이면서 가스총과 테이저건 등 항공기에 탑재되는 장비의 사용법을 선보였으며, 그동안 발견됐던 실제 테러용 사제폭발물의 폭파 위력시범이 이어졌다. 한편에서는 폭발물처리장비(EOD)와 이동형 X-Ray 검색 차량 및 장비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글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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