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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회사에서 당신의 몸에 마이크로 칩을 심으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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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로 직원들에게 마이크로 칩을 이식하겠다는 회사가 나타났습니다. 

쓰리스퀘어마켓(32M, Three Square Market)이라는 위스콘신 주에 있는 기업입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소비자가 셀프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이 서비스는 주로 사내 직원용 매점에 활용됩니다. 

32M은 8월 1일, 직원들에게 칩 이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물론 직원의 선택사항이며, 50명 이상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신청했다고 합니다. RFID(무선인식) 및 NFC(근거리 통신) 기술의 쌀알 만한 칩이 엄지와 검지 사이에 몇 초 만에 이식됩니다. 

32M의 CEO인 토드 웨스트비(Todd Westby)는 “칩을 통해 출입문을 열고, 매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사무실 컴퓨터에 로그인하고, 복사기를 사용하고, 명함을 공유하고, 의료 및 건강 정보를 저장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2M의 COO인 패트릭 맥멀란(Patrick McMullan)은 “앞으로 이 기술은 우리가 서비스하는 편의점, 피트니스 센터 등의 지불 및 본인 식별 옵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시 및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는 것에 대해서 토드 웨스트비 CEO는 마이크로 칩에 GPS 추적 기능이 없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유수현 기자 (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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