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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 남부경찰서와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개최

[시큐리티월드 박미영 기자] 인천 남구가 방범·재난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인천 남구청

남구는 박우섭 남구청장과 이봉락 남구의회 의장, 조종림 남부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 이후에는 남구청과 남부경찰서 간 CCTV 통합관제센터 관리와 운영을 위한 협약식도 체결했다.

구청 본관 5층에 위치한 남구통합관제센터는 총 사업비 13억2000만원을 들여 265㎡ 규모로 설치됐다. 각종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제상황실, 장비실, 휴게실, 재난종합상황실 등을 갖췄다.

센터에는 남부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3명과 전문 관제요원 13명이 주민 방범, 어린이보호구역, 재난·재해, 주정차 단속 CCTV 등 잠들지 않는 900개의 눈을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지리정보시스템(GSI) 솔루션 도입으로 CCTV 위치 좌표정보와 지리정보를 연계해 범죄 예방과 재난·재해 발생 등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 생활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앞으로도 여성안심귀가길, 절도다발지역 등 안전취약지 등에 잠재적 범죄 의지를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는 CCTV 카메라 옆에 범죄 예방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사업과 스마트폰 안심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에도 확실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큐리티월드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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