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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스마트기기 최신 보안패치하세요KISA, 24시간 상담·비상 모니터링 대응 강화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디도스, 악성코드, 스미싱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가정과 기업 등 민간 분야 사이버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민원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비상 모니터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KISA는 추석연휴 가정에서 지켜야할 사이버보안 예방수칙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택배 송장 분리 폐기해 개인정보 노출 방지 △백신·스미싱 차단 앱 설치 및 최신 업데이트 △운영체제·소프트웨어(HWP, PDF, 웹브라우저 등) 등의 최신 업데이트 △공유기 및 IP 카메라 등의 비밀번호 설정(출고 초기 비밀번호 변경) △랜섬웨어 대비 중요 자료는 백업 등이다.

또한, 해커의 악성코드(앱)에 감염되지 않도록 △문자·이메일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인터넷주소(URL) 클릭하지 않기 △공식 마켓 외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않기 △공공장소 등에서 제공자가 불분명하거나 보안 미적용 Wifi 사용 않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과도한 개인정보 공개하지 않기 △P2P 프로그램 등을 통한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를 하지 말 것도 강조했다.

기업 보안 관리자들도 △서버 및 SW의 최신 보안패치 상태 및 네트워크 보안 장비 사전 점검 △중요 데이터는 백업하여 오프라인 상태로 보관 △연휴 동안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의 경우 네트워크를 차단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등 시스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KISA 배승권 상황관제팀장은 “KISA는 택배, 쇼핑몰, 승차권 예매 등 연휴 기간 접속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간 주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 중”이라며, “특히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공유기 또는 IP 카메라의 보안 설정이 취약한 점을 노린 해킹 공격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하고 고향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PC·스마트폰도 최신 보안패치와 백신 설치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해킹, 개인정보 유출, 피싱·스미싱, 불법스팸 등과 관련한 상담은 118사이버민원센터(국번 없이 118)로 전화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필요시엔 보호나라 웹사이트(www.boho.or.kr)에서눈 PC원격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성미 기자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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