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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족에게 딱 맞는 드론 ‘스파크’손쉬운 SNS 동영상 공유 등 편리 기능도 제공 

[시큐리티월드 편집국] 스파크는 손으로 조종이 가능한 드론이지만 컨트롤러를 이용하면 2㎞, 컨트롤러 없이 100m까지 비행하며 실시간 영상을 전송한다. 1,400㎃ 리튬 배터리로 최장 비행시간은 16분이다. 다소 아쉬운 비행시간이다.

▲DJI 스파크ⓒ시큐리티월드

스포츠 모드를 설정하면 최고 시속 50㎞ 속도로 비행한다. 배터리가 떨어지거나 연결이 끊길 경우, 사용자가 리턴-투-홈(RTH) 버튼을 누르면 내장된 위치정보 시스템(GPS)을 바탕으로 이륙한 위치로 되돌아온다.

배터리는 탈착식이고 전용 충전기를 연결해 충전시킬 수 있다. DJI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도킹 방식의 충전기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스파크와 컨트롤러는 와이파이(Wi-fi) 방식으로 연결된다. 비행금지구역(NFZ) 지오펜스 기능도 설정돼 보안 구역 침범을 자동으로 방지한다. 

카메라는 2축 짐벌로 연결됐음에도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스파크는 1,080p 해상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10초짜리 동영상을 자동 생성해주기 때문에 음악 등 소리만 입히면 SNS로 바로 공유할 수 있다.

드론과 연결한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지점까지 이동시키는 탭 플라이(Tap Fly), 지정한 피사체를 따라가면서 영상을 촬영하는 액티브 트랙(Active Track) 등의 기능도 있다. 색상은 알파인 화이트, 스카이 블루, 메도우 그린, 라바 레드 및 선라이즈 옐로우 등 5가지다.

기체 본체와 프로펠러, 배터리, 충전기, USB 케이블, 보관 상자 등이 포함된 기본 소비자 가격은 62만원이다. 여기에 추가로 전용 컨트롤러, 프로펠러 가드, 추가 배터리 1개, 충전 허브와 전용 충전기, 숄더백이 포함된 ‘스파크 플라이 모어 콤보’는 87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배터리만 6만 5,000원에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DJI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 예약한 DJI 스파크는 6월 중순부터 배송이 시작됐다.

[시큐리티월드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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