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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2회 전자정부 인증 컨퍼런스’ 11월 1일 코엑스서 개최관련 전문가 500여명 모여 블록체인·인공지능 등 최신 인증 기술·서비스 논의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전자정부 평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이 분야를 이끌어온 선도국가로서 전자정부 50주년을 맞는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전자정부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있어서는 안전한 서비스 구현을 담보하는 보안·인증 서비스가 무엇보다 큰 역할을 담당해온 게 사실이다. 

▲ 제2회 전자정부 인증 컨퍼런스가 성대하게 개최됐다[사진=시큐리티월드]

지난 50년간 발전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온 전자정부 인증은 또 한 번의 서비스·기술 혁신을 꾀할 시기가 온 상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생체인식 등 ICT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이 때 향후 50년의 전자정부 인증을 책임질 차세대 인증체계 도입이 요구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제2회 전자정부 인증 컨퍼런스’가 11월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에서 개최됐다. 

▲ 개회사를 하는 심보균 행안부 차관[사진=시큐리티월드]

행정전자서명인증 및 정부디렉터리 시스템 기관 인증업무담당자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정보보호담당자, 그리고 정보보호관련 IT기업 종사자 및 교수·연구원 등 학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서비스 혁신, 그리고 인증!’을 부제로 국내외 인증정책, 기술 등 지식을 공유하고 전자정부 인증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행정전자서명 등 전자정부 인증기반 담당자 교육에 이어 인증기술 혁신을 주제로 △금융서비스와 인증(K뱅크 이길민 대리) △클라우드와 인증(한국전자인증 김형욱 리더) △블록체인과 인증(순천향대 권혁준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정보보호 유공자, 심보균 차관과 내빈[사진=시큐리티월드]

이어지는 ‘제2회 전자정부 인증 컨퍼런스’ 개회식에서는 ‘인공지능과 보안, 그리고 인증의 미래’를 주제로 건국대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장인 김두현 교수가 기조연설을 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의 개회사와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어 정보보호 유공자 5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전자정부 인증 정책방향(행정안전부) △제어시설과 인증(한국인터넷진흥원 백종현 팀장) △사물인터넷과 인증(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건우 책임연구원) 등 전자정부 인증 혁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졌다. 

◊정보보호 유공자
△한동국 국민대학교 교수 △김수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총괄 △오영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책임연구원 △조두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선임연구원 △정규문 미디어닷 국장

[원병철 기자 (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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