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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ONVIF 기술 포럼’ 공동 주최회원사가 함게 시큐리티 장비 호완성 테스트하는 자리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은 11월 8~16일까지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ONVIF(Open Network Video Interface Forum, 온비프) 기술포럼 플러그페스트(Plugfest) & F2F(이하, ONVIF 기술포럼)’을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온비프 행사에 참가한 회원사 임직원들ⓒ한화테크윈

이번 행사에서 한화테크윈은 온비프 회원사이자 로컬 스폰서로 온비프와 행사를 공동 진행한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시큐리티 장비 간 호환성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장비 간 호환성이 높아지면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을 쓰는 고객도 하나의 시스템처럼 장비를 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시큐리티 장비 호환성 테스트하는 ‘온비프 포럼’
온비프란 네트워크 영상감시 기기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목표로 2008년에 창설된 기구다. 온비프는 다양한 형식의 기술 포럼을 개최하며, 회원사는 행사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 통합 운용 방안 및 상호 호환 방안 등을 연구한다.

‘ONVIF 기술 포럼’은 실제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플러그페스트’ 세션과 ’에프투에프’ 세션으로 구성된다. 플러그페스트 세션은 각 제조사의 개발자들은 각 사에서 개발한 기기 간 호환성을 함께 테스트하며 제품 출시 전에 기기의 오류나 보완점 등을 미리 확인하는 자리다.

에프투에프 세션은 테스트 이후 각 사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온비프의 신규 정책과 프로토콜을 수립하는 등 시장 트렌드에 맞는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아이디스(IDIS), 엑시스 커뮤니케이션(AXIS Communication), 보쉬(BOSCH) 등 약 20여 개의 글로벌 영상감시 제조사들이 참가한다. 참가기업들은 행사를 통해 기기 간 호환성을 테스트하고 제품의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재정립하며 업계 표준을 함께 구축하게 된다.

한화테크윈 2년 연속 온비프 기술위원 보유
한화테크윈은 2009년부터 온비프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기술 표준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포럼에서 카메라와 저장장치, SSM(자체 개발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을 타 제조사의 제품과 함께 테스트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품질을 보완해 향후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며,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 수지트 라만(Sujith Raman) 한화테크윈 책임연구원이 새롭게 기술 위원회 멤버로 당선됐다. 라만 책임연구원은 온비프 프로토콜 개발과 기술 운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기술위원회 멤버가 됐다. 이로써 한화테크윈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기술 위원을 보유한 회사로 시큐리티 기술 표준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비프와의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시큐리티 시장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을 공유하고 협의하며 당사의 제품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온비프 회원 활동을 통해 영상보안 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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